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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9

시간기록(3.21~3.27) 1. 생각없이 살았다. 2. 다시 플래너 기록하고 피드백 시작 3. 카톡 앱 타이머 다시 설정 4. 출퇴근 시간 고려 2021. 3. 28.
시간기록(3.14~3.20) 1. 유+카 시간이 27시간대 에서 24시간대로 줄었다! 2. 카카오톡 시간이 너무 늘었다 -> 카카오톡 앱 타이머 설정 3. SQLD 카페 글 찾아보며 네이버 시간 늘었음 4. 플래너에 하루 사용량 기록 및 피드백 2021. 3. 21.
시간기록(3.7~3.13) 1. 3위 순위 변동이 고무적이다 2. 시간은 늘었지만, 내용이 바뀌었다. 3. 유+카 시간이 6시간 정도 줄었다. 4. 자기계발 및 정보 획득을 위한 웹 서핑 시간이 늘었다. 5. 플래너를 쓰니 가시적으로 하루를 계획할 수 있었다. 다음주 목표 : 어쩌다 데이터 시리즈 업로드 및 댓글 분석 프로젝트 시작 2021. 3. 14.
시간기록(2.28~3.6) + 중간점검 1. 훨씬 더 늘었다. 2. 주말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 같다. 3. 플래너로 관리하자. 4. 스트레스 해소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 5. 목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결과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중간점검 한 달간 진행해 본 결과 '결과'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사실 핸드폰을 안보고, 시간을 꾹 하고 참아내 그 시간을 비우는 건 일시적으로는 가능하다. 근데 결국은 그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는지 생각해보면 그냥 가만히 있거나(때우기) 참아 내거나 기록할 수 없지만 비생산적인 일을 하게 된다. 차라리 쉬는게 나을텐데... 가끔 이겨내고 생산적인, 해야하는 일들을 하긴 하지만 좀더 긴 시간에서 보면 미래에 할 에너지를 댕겨다 쓴 느낌이다. 결국 언젠가 또 할 것 잃은 시간이 생겨 버린다. 시간을 기록해본 일이.. 2021.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