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gWtR-tHpSU
가장 비싼 자동차 회사가 된 테슬라 -> 최초의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업체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판매는 수익 실현이 아닌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준비과정
- 데이터 디바이스로서 자동차를 판매함
- 제조에서의 가치사슬을 벗어나서 서비스 기반의 가치사실로 가기위한 교두보로서 EV 판매가 필요함
- FSD 기능 / 인포테인먼트 기능 / 보험(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계함)
테슬라 배터리 Value-Chain
- 배터리 연구 개발 박차를 가하는 중 -> 좋은 배터리를 달아 디바이스로서의 자동차를 완성할 것
- 전기차 이외에도 테슬라의 여러 사업에선 배터리는 필수
- 배터리 가시 사슬 대부분에 대한 자체 기술을 이미 확보한 상황 -> 구현 해내면 20% 원가 절감할 것
테슬라의 자율주행
- 고성능 프로세서 개발 완료 -> 전력 소비가 많은 컴퓨터를 핸들링 할 수 있는 저전력 고연산 컴퓨터가 필요함
- 기존의 고성능 컴퓨터보다도 더 뛰어난 성령의 저전력 고연산 컴퓨터를 만들었음
- 라이다를 쓰지 않음 -> 저전력 고연산 디바이스 구축에 라이다는 필요없음, 오히려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는 것이 데이터를 더 많이 가져올 수 있음.
- NNComputer(클라우드 - 연산) <-> FSD2(개별 디바이스 - 운전 기능)
- 테슬라의 Dojo Computer 개발 -> 4D 센싱 정보를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AI의 활용
- OTA 소프트웨어 지속적인 개발
테슬라 매출 구조
- 시장 선점 + 원가 절감(자체 기술)
- 탄소배출권 거래 이익이 전분기보다 크게 줄었고, 비트코인도 줄었지만 제조 부문의 선전으로 모두 상쇄해 실적 달성
-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과 항만 정체 같은 공급망 문제가 부정적 영향을 끼쳐도 이정도 -> 3분기는 더 개선될 예정
Q.
테슬라의 DL영역에서의 격차는 어느 정도일까?
테슬라의 배터리 경쟁력과 시장점유율은 어느 정도일까?
기존 자동차 회사의 레거시 격차를 얼마만큼 좁힐 수 있을까?
소비자들에게 기존 자동차의 판단 기준들이 왜 테슬라에는 적용되지 않을까?
여러 기술들을 통해 서비스화 될 시점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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