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학1 EP 03. 나에게 필요한 머신러닝 찾아내는 방법(with 생활코딩) 지난 10일간 생활코딩 머신러닝 야학 3기에 참여했다. 결론적으로 굉장히 유익한 강의였고 무료라는 점이 죄송할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강의와 자료를 제공했다. 엄청나게 어려운 개념, 복잡한 코딩 실습을 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한 건 아니다. 개념 입문 느낌의 강의였고, 머신러닝에 대한 마음가짐? 접근 루트?를 알려주는 길잡이 같은 강의였다. 머신러닝에 대해 갈무리하는 의미로도 굉장히 좋았지만 직장인으로서의 공부에도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준 점, 머신러닝을 공부할 때 마주치는 어려운 수식에서 가져야할 태도 측면에서도 굉장히 좋았다(이 부분은 따로 써볼 예정이다.) 10일동안 "머신러닝1", "텐서플로우" 강의를 들었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봤다. 딱 이 세 가지 그림만 기억하면 될 것 같다. 1. 기계학습의 세계.. 2021.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