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개발 + 처음 기획자와 협업 + 서비스 적용 경험을 기억하며
1. 추천 시스템의 목적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중요하다.
2. 객체화를 안해도 되는 것 같지만 안하면 나중에 뒷감당이 안된다.
3. 구글링 복사 붙여넣어서 돌아가게 하는 것도 실력이다.
4. 구글링 복사 붙여넣기도 원리를 이해해야 가능하다.
5. 충분한 사전조사 없이 구현부터 하다가는 시간 낭비할 확률이 높다.
6. 누구에게 모델을 설명하는 일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7. RMSE가 아닌 Metric을 설명하는 건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8. 이 모델보다 성능이 좋은 모델들은 셀 수도 없이 많다.
9. state-of-the-art에 현혹되면 토끼굴에 빠지기 쉽다.
10. 주석은 나를 위해서 다는 것이다.
11. 단계단계마다 왜 해야 하는지 써 두는건 되돌아가는 이정표가 된다.
12. 모델을 만드는 것과 시스템에 모델을 얹는 것은 아예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13. 시스템에 모델을 얹는 것과 서비스에 모델을 적용시키는 것도 아예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14. 기획자와의 협업이 의미가 있기 위해선 내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15. 기획자는 적이 아니다. 아군에 가깝다.
16. 추천 시스템의 목적은 구현이 아니라 대고객 서비스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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